갔다온지 1주일이나 돼서 쓰는 소스콘 후기

Nichijou

이프팀원들과 함께 지난주에 MS SAMSUNG OpenSource Conference에 갔다왔다.
간략하게 감상을 적자면, 솔직히 타이젠에 대해서 관심이 거의 없었는데 램과 플래시 메모리가 거의 없는 극단적이 없는 환경에서도 UI가 잘 돌아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
또한, MS는 오픈소스를 좋아한다는 걸 끝없이 들었고, .NET이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MOSCON
그 외에도 Artik이 상당히 인상깊었고, 코드온웹을 동아리에 도입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다. 더 쓸모없는 감상까지 풀어보자면 제공해주는 점심과 커피가 맛있었고 경품 추첨에 당첨이 안돼서 아쉬웠다.